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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군 영유아 축제 "통합돌봄 주민 체감형"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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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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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진 영유아 대축제 18일까지 운영 놀이·체험 프로그램 무료 제공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소 운영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현풍읍, 취약계층 어르신 나들이 지원 구지읍 승격 기념식 23일 개최


대구 달성군이 영유아 축제와 찾아가는 통합돌봄,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구지읍 승격 기념행사 등을 통해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달성군은 사문진 나루터 일원에서 오는 18일까지 ‘제4회 달성군 영유아 대축제’를 개최한다. 

‘아이가 빛나는 달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세 이상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에어바운스와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를 비롯해 동물 교감, 마술,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주말인 17일에는 ‘핑크퐁 댄스파티’와 합창단 공연이, 18일에는 변신 로봇 ‘옵티머스 프라임’ 공연과 태권도·줄넘기 공연, 빅벌룬쇼 등이 펼쳐진다. 


주말에는 설화명곡역과 행사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해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


어르신 돌봄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달성군은 지난 15일 북부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소’를 운영해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지난 9월 22일 사업을 시작한 이후 15일까지 총 59명의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했으며, 오는 30일까지 노인복지관 3개소와 읍·면 경로당 9개소 등 12개소를 순회하며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풍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취약계층 어르신 30명과 함께 ‘행복 동행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현풍읍, 다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사업의 하나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정서적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지읍은 오는 23일 구지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주요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 승격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감사패·공로패 수여, 초대 구지읍장 임용장 수여, 표지석 제막식 등으로 진행되며, 구지초등학교 국악 공연과 초청 가수 축하 무대도 마련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어르신들이 필요한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구지읍 승격을 계기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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