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여야 대구시장 후보와 잇단' 정책간담회 '지역현안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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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5-12본문
대구상공회의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대구시장 후보들과 잇따라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전략 마련에 나섰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8일과 11일 대구상의 4층 중회의실에서 각각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초청해 지역 경제 현안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8일 열린 간담회에는 추경호와 이인선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TK신공항 건설과 달빛철도 조기 추진, 대기업 유치 등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또 산업단지별 현안과 경제 관련 협회·단체의 애로사항도 함께 전달됐으며, 대구상의는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현안 해결 ▲미래 대응을 위한 산업 혁신 지원 인프라 구축 등 두 가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추경호 후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산업과 경제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무겁게 듣고 있다”며 “대구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산업 정책과 투자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인선 위원장도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업 하기 좋은 대구를 만드는 데 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11일 열린 간담회에는 김부겸와 허소 등이 참석해 AI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과 TK신공항·달빛철도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지역 경쟁력 강화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역시 경제 관련 협회와 산업단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기업들의 현장 애로와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으며, 대구상의는 국민의힘 간담회와 동일하게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혁신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부겸 후보는 “지역 기업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며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문제들을 세심히 살피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 확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소 위원장도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정책적으로 충분히 검토하겠다”며 “지역 산업과 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경 회장은 양당 후보 간담회 모두에서 “지역 경제의 방향성과 미래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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