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삼 영천시장, 영천경마공원 개장 현장 점검 "한국마사회 본사 반드시 유치" > 메인뉴스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뉴스

김병삼 영천시장, 영천경마공원 개장 현장 점검 "한국마사회 본사 반드시 유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7-14

본문

9월 13일 개장 준비상황 확인 "대한민국 말산업 중심도시 도약"

경북도·정치권·시민사회와 공동 유치전 본격화


김병삼 영천시장이 오는 9월 13일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을 찾아 시설 조성 현황과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 시장은 14일 영천경마공원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전체 시설 조성 현황과 개장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관람대와 경주로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영천경마공원이 개장하면 영천은 한국마사회가 직접 운영하는 렛츠런파크를 보유한 도시가 된다"고 전했다.


또한 "렛츠런파크가 있는 영천이 한국마사회 본사의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이전지인 만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천경마공원의 개장은 새로운 관광시설 개장을 넘어 영천이 대한민국 말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고 전했다.


특히 "경마공원과 한국마사회 본사가 함께하면 공공기관과 핵심 사업장이 한곳에 위치해 현장 중심의 경영과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3337bb019d2d1a2b08640613daa3ad78_1784026031_4417.jpeg
 

또 "경마공원 개장 효과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말산업 육성으로 연결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통해 영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며 "대한민국 말산업 수도 영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천시는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민선 9기 핵심 현안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와 공동 유치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협의, 유치 논리 개발, 후보부지 검토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시는 특히 '렛츠런파크가 있는 도시가 한국마사회 본사의 최적 이전지'라는 논리를 앞세워 유치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마공원과 본사가 같은 지역에 위치할 경우 현장 중심의 경영체계 구축은 물론 말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교육기관 유치 등 산업 집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영천경마공원을 중심으로 말산업과 관광, 숙박, 문화·공연, 지역상권을 연계하는 중장기 발전전략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김병삼 시장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는 영천시만의 노력으로는 어렵다"며 "경상북도와 지역 정치권,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범시민·범도민 운동으로 확대해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앞으로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과 시민 서명운동, 경북 22개 시·군 공동 지지 확산, 지역 정치권과의 정책 공조 등을 통해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윈 미디어/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188 3F    대표전화 : 1600-3645/ 등록번호: 대구 아00267
      구독료/후원/자유결제 3333-05-2360050 카카오뱅크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준 본부장
광고/제보 이메일 : jebo777@hanmail.net
Copyright © www.NEWSWiN.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