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10월 정례회 개회 '행정통합·신공항·지방재정' 현안 집중 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6-09-30본문
10월 1~15일 제366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결산 승인·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처리
경북도의회가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제36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지방재정 개편 등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도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2025회계연도 경상북도 및 경북도교육청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상정하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도 진행한다.
도정질문에는 10월 1일 허지훈(비례)·우영봉(경산)·황재철(영덕) 의원이, 2일에는 김재준(울진)·최태림(의성)·손희권(포항) 의원이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의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재정 제도 개편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재검토하고 지방재정 보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도민의 공감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도 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과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요구했다.
도의회는 오는 11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도민제보도 접수한다.
제보 대상은 예산 낭비, 위법·부당한 행정사례, 제도 개선 및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이다. 접수된 제보는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거나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경북도청과 산하 공공기관, 경북도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와 함께 경북도의회는 제13대 도의회 출범에 맞춰 대표 홈페이지도 전면 개편해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
의원·위원회·회의록·청소년의회 등 주요 정보를 이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화면과 서비스를 재구성하고, 도민과의 소통 기능도 강화했다.
한편 제366회 제1차 정례회는 10월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행정사무감사 계획, 조례안 등을 처리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