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 신년사, 2026년 ‘기회·가치·안정’ 제시 > 정치/행정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행정

조현일 경산시장 신년사, 2026년 ‘기회·가치·안정’ 제시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1-03

본문

조현일 시장 “시민중심 행복경산 완성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경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기회 확대’, ‘가치 확산’, ‘안정 기반’을 제시하며 시민중심 행복도시 완성에 나선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8만 시민의 지혜를 모아 지금의 위기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바꾸겠다”며 “오직 시민 행복과 경산의 발전만을 바라보는 흔들림 없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올해 시정 운영의 3대 키워드로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기회’ ▲품격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한 ‘가치’ ▲민생과 안전을 책임지는 ‘안정’을 제시했다.


우선 ‘기회’ 확대를 위해 교통·산업 인프라 확충과 기업·청년 지원에 집중한다. 경산시는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 성과를 기반으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추진하고, 도시철도 1·2호선 순환 및 3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구축에 나선다. 


특히 와촌~하양~진량~남천을 잇는 종축 고속화도로도 차질 없이 추진해 물류비 절감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또 2028년 개점 예정인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을 지역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고, 임당유니콘파크·경산펀드 확대, 42경산·글로컬대학 연계를 통해 청년 창업과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가치’ 확산을 위한 문화·여가 정책도 강화된다. 임당유적전시관을 경산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육성한다.


또한 중산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해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맞춰 경산·하양생활체육공원 현대화, 파크골프장·게이트볼장 조성, 남산 힐링숲과 숲속야영장 조성 등 시민 여가공간 확충도 추진한다. 


‘안정’을 기반으로 한 민생 정책도 확대된다. 경산시는 일반회계의 45.8%인 5987억 원을 보건복지 분야에 투입해 영유아·아동·청소년 돌봄, 산후조리비 지원, 어르신 대중교통의 무임 승차를 확대 한다.


생애주기별 복지를 강화해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1800억 원 규모의 경산사랑상품권 발행으로 골목상권 회복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산불 초기 대응력 강화, 상습 침수지역 사전 점검 등 재난·안전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조현일 시장은 “민선 8기의 핵심 기조인 시민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해답을 찾겠다”며 “2026년이 ‘운외창천(雲外蒼天)’의 원년이 되도록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윈 미디어/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188 3F    대표전화 : 1600-3645/ 등록번호: 대구 아00267
   구미본부: 구미시 송정동 462-4 2F    구독료/후원/자유결제 3333-05-2360050 카카오뱅크
발행인/편집인: 조영준 본부장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경
광고/제보 이메일 : jebo777@hanmail.net
Copyright © www.NEWSWiN.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