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철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달서구청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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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1-23본문
“달서의 가격표 다시 쓰는 세일즈 구청장 되겠다”
“관리자 아닌 발로 뛰는 영업사원 행정”… 인구 감소·청년 유출 돌파 강조
조홍철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차기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달서의 가격표를 다시 쓰는 세일즈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 부위원장은 22일 출마 선언을 통해 자신을 ‘달서 세일즈 본부장’으로 규정하고, 정체된 달서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정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조 부위원장은 “지금 달서구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성장 동력이 멈춰 선 골든타임 앞에 서 있다”며 “책상에 앉아 규정을 따지는 관리자가 아니라, 예산을 따오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발로 뛰는 영업사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청장실은 구청 5층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 현장과 국회, 정부 부처에 있을 것”이라며 세일즈 행정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자신의 경쟁력으로 ‘현장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동시에 갖춘 실무형 정치인임을 부각했다.
달서구의원과 대구시의원을 지내며 지역 현안을 몸으로 익힌 데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비상임이사를 역임하며 중앙 인맥과 실물 경제 감각을 쌓았다는 설명이다.
조 부위원장은 “관료 출신의 안정성보다 막힌 곳을 뚫어내는 정치적 돌파력이 지금의 달서에 절실하다”며 “정치적 계산으로 나온 하향 지원자가 아닌, 달서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후보”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조 부위원장은 달서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3대 핵심 공약’도 제시했다.
먼저 옛 두류정수장 터에 들어설 대구 신청사를 단순한 행정시설이 아닌 도시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두류공원을 뉴욕 센트럴파크 수준으로 대개조해 역세권 개발과 시너지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두 번째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내걸었다. 노후화된 성서산업단지를 청년 친화형 스마트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고, 달성습지를 생태 관광 명소로 육성해 ‘사람이 모이는 관광 달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는 노후 산업·주거 지역에 문화·예술·기술이 결합된 도시재생 모델을 도입해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조홍철 부위원장은 “구민 위에 군림하는 구청장이 아니라, 달서를 위해 물건을 팔러 다니는 최고 영업 책임자가 되겠다”며 “달서가 다시 대구의 중심이 되는 그날까지 운동화 끈을 풀지 않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관리자 아닌 발로 뛰는 영업사원 행정”… 인구 감소·청년 유출 돌파 강조
조홍철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차기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달서의 가격표를 다시 쓰는 세일즈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 부위원장은 22일 출마 선언을 통해 자신을 ‘달서 세일즈 본부장’으로 규정하고, 정체된 달서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정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조 부위원장은 “지금 달서구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성장 동력이 멈춰 선 골든타임 앞에 서 있다”며 “책상에 앉아 규정을 따지는 관리자가 아니라, 예산을 따오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발로 뛰는 영업사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청장실은 구청 5층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 현장과 국회, 정부 부처에 있을 것”이라며 세일즈 행정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자신의 경쟁력으로 ‘현장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동시에 갖춘 실무형 정치인임을 부각했다.
달서구의원과 대구시의원을 지내며 지역 현안을 몸으로 익힌 데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비상임이사를 역임하며 중앙 인맥과 실물 경제 감각을 쌓았다는 설명이다.
조 부위원장은 “관료 출신의 안정성보다 막힌 곳을 뚫어내는 정치적 돌파력이 지금의 달서에 절실하다”며 “정치적 계산으로 나온 하향 지원자가 아닌, 달서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후보”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조 부위원장은 달서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3대 핵심 공약’도 제시했다.
먼저 옛 두류정수장 터에 들어설 대구 신청사를 단순한 행정시설이 아닌 도시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두류공원을 뉴욕 센트럴파크 수준으로 대개조해 역세권 개발과 시너지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두 번째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내걸었다. 노후화된 성서산업단지를 청년 친화형 스마트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고, 달성습지를 생태 관광 명소로 육성해 ‘사람이 모이는 관광 달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는 노후 산업·주거 지역에 문화·예술·기술이 결합된 도시재생 모델을 도입해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조홍철 부위원장은 “구민 위에 군림하는 구청장이 아니라, 달서를 위해 물건을 팔러 다니는 최고 영업 책임자가 되겠다”며 “달서가 다시 대구의 중심이 되는 그날까지 운동화 끈을 풀지 않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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