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동구청장 출마 선언 "동구에 혁신적 변화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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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09본문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9일 "실력있는 정해용이 최고의 적임자로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라며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의 대혁신과 주민이 체감하는 가시적 변화를 이끌 사람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동구 대혁신 11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그 중 ▲팔공산 케이블카와 구름다리 재추진 ▲동촌 구름다리 복원과 관광 벨트 완성 ▲폐점된 동촌 홈플러스를 복합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동대구 역세권 새로고침 프로젝트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원안 추진 ▲생활체육시설 확대 ▲지역 내와 인접지역 연결로 시너지 효과 제고 ▲안심공업단기 정비 ▲골목경제·전통시장·서민경제 활성화 ▲현장 구청장실 운영을 통한 소통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 예비후보는 "경제와 행정 전문가로서 약속을 반드시 실천해 동구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예비후보는 '만약 공천이 된다면 비서실장 등을 캠프인사가 아닌 외부공모나 내부 승진을 고려하고 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저도 캠프 출신의 대구시 정무직으로 들어가서 경제부시장까지 마쳤다"며 "능력 위주로 내부 직원이든 적재적소에 인사를 발탁해 운영하겠다"고 답했다.
팔공산 케이블카 재추진에 대해선 "케이블카의 경우 환경단체나 종교집단에 의해 20년간 끌려다녔다"며 "계획을 수립해 환경단체와 종교집단을 만나 반드시 설득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팔공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해 환경부와 논의가 필요하다는 질의에는 "환경부와 협의는 필수사항이고 다른 지자체도 국립공원에 이런 케이블카를 추진한 사례는 많다"고 전했다.
이어 "대구시가 이런 사업을 추진을 하고 제안을 했을 때 심의만 하는 것이지 직접 자기들이 예산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저도 협의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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