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이수찬 시당위원장 단수 공천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3-16본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15일 제10차 공천심사결과를 공고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이수찬 대구시당 위원장을 단수 공천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지난 15일 공관위 회의를 통해 서울, 부산, 대전, 충남북 등 주요 광역단체장 후보군을 발표하며, 대구에서는 지역 사정에 밝고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이수찬 위원장을 적임자로 낙점했다.
경북대 사학과를 졸업한 이수찬 후보는 법보신문 기자, 동화사 종무실장 등을 거쳐 대구마하이주민센터 소장으로 활동하며 30여 년간 지역 현장에서 시민들과 호흡해 온 현장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수찬 후보는 공천 확정 직후 “대구 정치는 그동안 은퇴를 앞둔 정치인들의 놀이터나 특정 정당의 독점물처럼 여겨져 왔다”며 “기존의 현수막 정치, 중앙의존형 구걸정치와 결별하고 오직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행정혁신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청년 미래를 위한 1조 청년창업 일자리 펀드 조성 ▲대구·경북 대통합 산업 생태계 구축 ▲성서구 신설, 중구남구서구의 대통합, 달서달성군 통합을 중심으로 한 대구행정체계의 대개편 ▲영천댐 수원을 활용한 상수원 문제 해결 ▲만촌동 명복공원 이전과 복합장사문화공원 건립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특히 “단순 지원금이 아닌 투자 개념의 펀드 조성을 통해 대구를 청년들이 다시 찾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의지를 강조했다.
개혁신당 대구시당은 이번 공천 확정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하며, 기존 보수 정당과는 차별화된 정책 행보를 통해 대구 시민들의 새로운 선택을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