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예비후보, 김천 찾아 민심 행보 “균형발전 중심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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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05본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김천을 찾아 당정 인사 및 지역민과 연쇄 소통에 나서며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5일 영주 일정을 마친 뒤 김천으로 이동해 송언석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국민의힘 김천 당원협의회를 방문,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김천은 고향이자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지역구”라며 “시민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농민단체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현실을 점검했다.
이 후보는 “영농철을 맞아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농업 대전환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K-푸드 수출 산업과 연계해 경북을 글로벌 식품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부활절을 맞아 김천 제일교회에서 예배에도 참석한 이 후보는 “도민들에게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기도했다”고 말했다.
이날 김천 전역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 뒤 “원도심과 혁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중심도시로 김천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김천 발전을 위한 7대 공약으로 ▲혁신도시 시즌2 및 혁신성장 클러스터 구축 ▲원도심 재생 및 중심상권 부활 ▲통합신공항 연계 초광역 교통·물류허브를 구축 하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어 ▲첨단산업·미래교통 융합 혁신벨트 조성 ▲스포츠·관광·문화 융합 도시 조성 ▲과수 중심 스마트농업·유통혁신 ▲정주환경 개선 및 인구유입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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