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상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 비산역 신설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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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06본문

국민의힘 권오상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대경선(대구·경북선) 비산역 신설 필요성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대현 예비후보께서 제안하신 (가칭) 비산역 신설은 서구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의미 있는 제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경부선 철도로 인해 소음과 단절을 감내해 온 비산·평리·원대 일대 주민들께 실질적인 교통 혜택을 돌려 드려야 한다는 점에는 저 역시 깊이 공감한다”고 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는 후보 한 사람의 과제가 아니라, 서구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공동의 숙제”라며 “비산역 신설을 포함해, 서구 전반의 철도 접근성과 교통 체계를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보다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하나의 역을 만드는 것을 넘어,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교통 혁신으로 완성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대경 기자(ldk_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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