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철우 예비후보 "각계 지지 선언·지역 공약·현장 행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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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13본문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각계 지지 선언과 시·군별 맞춤 공약, 광폭 현장 행보를 앞세워 6·3 지방선거 당내 경선에서 막판 세 결집에 나섰다.
한국노총 경북본부는 지난 9일 이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10만 조합원 명의의 공식 지지 선언을 발표하며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리더십이 위기 극복의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으로 노동자와 서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경선 기간 동안 도내 전역을 순회하며 지역별 핵심 공약도 잇달아 제시했으며 칠곡에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첨단농기계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대구·구미를 잇는 서부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성주에는 ‘참외 1조 산업화’와 교통 혁신을 통해 농식품 산업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고령에는 대가야 역사문화 복원과 달빛내륙철도 구축을 결합한 ‘역사·성장도시’ 비전을 제시했으며, 영천에는 철도·산업단지·군사규제 해제를 축으로 한 ‘영천 대전환’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공약했다.
또한 청송·영양·봉화 등 북부 3군에 대해서는 산림·농업·치유·교통을 결합한 ‘대전환 프로젝트’를 통해 산촌 재창조 모델을 구축하고, 교통망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으로 인구 회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계승해 국가산단 혁신과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재도약을 약속했다.
정치권 지원도 이어졌다. 원희룡 전 장관은 포항을 찾아 “경북이 보수 가치를 살려 지방선거 승리를 이끄는 중심이 돼야 한다”며 공개 지지에 나섰다.

경주에서는 김석기 국회의원 등과 만나 APEC 개최를 계기로 한 관광·산업 발전 비전을 공유하며 민심 공략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최근 3주간 도내 전역을 누비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으로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다. 정책 중심 행보와 도정 성과를 강조했다.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와 차별화를 시도했고, 각계 인사와 단체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우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이철우 후보는 “끝까지 도민만 바라보며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며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키고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끌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경선은 12~13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결과는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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