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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의료수급·청년정책·국제교류·재난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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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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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필수 의료제품 수급 점검부터 청년정책, 국제교류, 재난대응 훈련까지 전방위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료 안정성 확보와 청년 정착 지원, 한중 청년 교류 확대,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 창출에 나선 모습이다.


도는 14일 도청에서 도의사회, 보건소, 도립의료원, 유통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수 의료제품 수급 관련 현안회의를 열고 주사기·주사침 등 의료물품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일부 품목의 공급 지연이 의료 현장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공급 차질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앞서 도는 지난 9일 지역 주사기 제조업체를 방문해 생산 및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선제 대응에도 나섰다. 


이에 경북도는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청년 정책 분야에서는 ‘2026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해당 사업은 포항, 경주, 경산 등 9개 시·군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역량강화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부터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청춘식탁’ 프로그램을 도입해 건강한 식생활과 소통 문화를 동시에 지원하며 청년 의견을 반영한 체감형 정책을 통해 지역 활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국제 교류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경북도는 같은 날 중국 랴오닝성 다롄외국어대학교에서 ‘제1회 경북도–랴오닝성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해 청년 중심 언어·문화 교류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랴오닝성 4개 대학에서 선발된 16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경북 소재 대학 어학연수 기회가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경북도는 향후에도 중국 자매우호지역과의 교류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재난 대응 역량 강화도 병행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은 안동댐 일원에서 수심 30m 이상의 깊은 물을 가정한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헬기 추락 등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해 수중 인명구조, 수중드론을 활용한 탐색, 팀 단위 대응훈련 등을 진행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저수온·고수압 환경에서의 구조 역량과 안전관리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경북도는 앞으로도 의료, 청년, 국제교류, 재난안전 등 주요 정책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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