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예비후보, 반월당에 경선 사무소 개소 “대구 대전환 본격 시동”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4-05본문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이 대구 중구 반월당에 예비경선 선거사무소를 열고 대구시장 경선 레이스에 본격 돌입했다.
윤 의원은 5일 반월당 사거리에 위치한 삼성생명 건물 외벽에 ‘리스크 없는 압도적 실행력’, ‘대구에 미치다’라는 대형 슬로건을 내걸고 세몰이에 나섰다.
이를 기점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며 경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무소 입지는 상징성과 접근성을 모두 고려한 선택으로 평가된다.
반월당은 대구 지하철 1·2호선이 교차하는 교통 중심지로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일 뿐 아니라, 시민들이 모이는 대표적 공간이다.
특히 이곳은 2·28 민주운동 당시 학생들의 집결지로, 대구 민주화 정신이 깃든 상징적 장소다.
윤 의원은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지역 위기 극복과 변화 의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반월당 일대는 과거 ‘반월당 상점’이 자리했던 곳으로, 일제강점기 민족 자본의 상징적 공간이기도 하다.
이는 앞서 대구백화점 폐점 부지에서 출마를 선언한 것과 맞물려, 침체된 원도심 경제를 되살리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한 행보로 해석된다.
윤 의원은 “대구 전역의 시민이 모이는 중심지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검증된 협상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대구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의원은 ‘리스크 없는 압도적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워 향후 정책 구상을 구체화하며 경선 우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특별취재팀()
- 이전글경북도, 산불 복원부터 민생·산업, "국비 확보·현안" 건의 총력 26.04.05
- 다음글이철우 예비후보, 김천 찾아 민심 행보 “균형발전 중심도시로 도약” 26.04.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