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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재선 출마 선언 “중단 없는 경산 발전, 스마트 경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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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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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이 25일, 민선 9기 경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중단 없는 경산 발전’을 향한 재선 도전에 나섰다.


조 시장은 이날 경산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밑창이 닳아 너덜너덜해진 ‘낡은 운동화’를 직접 들어 보이며, 지난 4년간의 현장 행정 성과와 향후 4년의 비전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조 시장은 “지난 임기가 경산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결실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함께 누릴 스마트 경산: 기술이 돈이 되고 문화가 삶이 되는 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경산의 지도를 바꿀 3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임당 유니콘파크 완성 및 청년 창업 성지 조성을 한다. 2027년 개소를 앞둔 영남권 최대 ICT 벤처 밸리를 통해 경산을 대한민국 청년 창업의 허브로 구축한다고 전했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전형 AI·SW 인재를 양성해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 시장은 "도농복합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산의 교육도시 및 신라의 압독국, 삼성현역사의 문화적인 역사를 토대로 더욱 특화적인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이어 그는 "삼성현 역사와 교육도시의 문화적인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오는 2028년 완공 예정인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을 중심으로 소월지, 남매지, 반곡지를 잇는 ‘체류형 관광 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답했다.

이를 통해 경산을 "쇼핑과 휴양이 공존하는 경제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며 활용 가능한 지역을 선정해 관광객들이 쉴수 있는 '호텔'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첨단 기술의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돌아가는 도시를 지향하며 AI 기술을 독거노인 돌봄과 교통 약자 서비스에 전면 도입해 소외 없는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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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행정통합 찬성 경산의 위상 확보가 전제”
최근 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조 시장은 “개인적으로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다만 그는 “통합 시·도가 출범할 경우 13개 대학과 1000여 개의 연구 인프라를 보유한 경산이 명실상부한 ‘교육 및 로봇 산업의 수도’로자리매김해야 한다”며 경산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이어 "대구 도시철도 연장 및 순환선 조기 구축을 통해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고, 절감되는 철도 운영 부담금 등을 시민 복지로 환원하겠다는 실질적인 대안도 제시했다."

■ 낡은 운동화로 증명한 ‘현장 행정’ “시민 조현일로 다시 뛰겠다”
기자회견 중 조 시장이 내보인 낡은 운동화는 지식산업지구 내 대형 아울렛 유치 등을 위해 전국을 발로 뛴 노력의 상징으로 눈길을 끌었다. 

조 시장은 “지난 임기 중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며 “이 운동화 끈을 다시 묶고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해결책을 찾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시 소유의 고가 연구 장비를 청년 창업가들에게 대여하는 ‘공유 공장’ 모델을 통해 청년 실전 창업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 조현일은 민심 속으로”
조 시장은 출마 선언과 동시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현장 소통 행보를 시작한다. 

그는 “시장 직함은 잠시 내려두고 시민 조현일로서 403개 경로당과 환경 취약 시설 등을 직접 살피겠다”며 “부재 기간 중에는 이도형 부시장 대행 체제를 통해 시정이 흔들림 없이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현일 시장은 “경산의 발전을 시작한 조현일이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며 시민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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