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보건·데이터 행정 ‘겹경사’ 보건 시책 최우수 행정 2년 연속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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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07본문
경산시가 보건 정책과 데이터 행정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행정 경쟁력을 입증했다.
경북도 보건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행정안전부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경산시는 7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및 ‘제78회 세계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 시책 사업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치매·정신건강 등 보건사업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것이다.
시는 보건 기획부터 사업 실행, 성과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이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각종 공모사업과 개별 보건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전반적인 보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 관계자와 시민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경산시장 권한대행인 이도형 부시장은 “보건의료인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건강과 돌봄을 보장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 수준과 행정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대응 속도 개선과 정책 정밀도 향상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디지털정책과를 중심으로 전 부서가 협업해 자체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정보공개청구 및 국민신문고 민원, 당직 민원 데이터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여기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민원 분석 자동화와 정책 인사이트 도출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높였다.
경산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 구현을 위한 전 직원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행정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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