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예비후보 “경북의 힘으로 대한민국 재건” 보수 재건·통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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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14본문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북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철우 후보가 “경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겠다”며 보수 재건과 지역 통합을 강하게 강조했다.
이 후보는 경선 승리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경선 승리는 자축할 일이 아니라 경북을 지키고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경북의 승리와 보수 우파 재건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경쟁 후보였던 김재원, 백승주, 이강덕, 임이자, 최경환 후보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며 당내 결집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정치 행보와 관련해 “사드 배치, 대구경북행정통합, 통합신공항 건설, APEC 정상회의 유치 등 주요 현안에서 비판을 감수하고 결단해왔다”며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정치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현재 정치 상황에 대해 “민생은 고단한데 정치는 희망보다 걱정을 주고 있다”며 “보수 우파가 애국애민, 자기희생, 자유시장경제, 공동체 정신을 정책으로 구현하지 못한 것이 위기의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경북의 역사적 가치도 강조했다. 화랑·선비·호국·새마을로 이어지는 ‘경북의 4대 정신’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발전의 철학적 뿌리이자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국가 질서의 위기가 낙동강 전선까지 밀려왔다”며 위기감을 드러낸 그는 “경북이 다시 일어설 용기와 결단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대구·경북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당내 분열 중단과 전략 통합을 촉구했다.
한편 이철우 후보는 향후 비전으로 ▲AI·과학기술 중심 미래 산업 선도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공동체 기반 민생 회복 등을 제시하며 “대구·경북에서 압도적 승리를 이루면 전국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만 믿고 뚝심 있게 나아가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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