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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필승 전진대회 개최 “대구를 바꾸는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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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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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 정치 변화와 민생 회복을 내세우며 총력전에 돌입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3일 대구 엑스코에서 필승 전진대회를 열고 “대구를 바꾸는 마지막 기회”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권칠승 국회의원, 허소 대구시당위원장과 지역 출마 후보자, 당원·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원팀 결집’을 선언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허소 위원장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민주당에 일할 기회를 주길 간절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권칠승 의원은 “지금이 대구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기회”라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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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후보는 “대구 시민은 이미 변화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번 선거는 아이들이 이 도시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절박한 선택”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우리를 살려달라고 호소하기보다 우리가 대구를 살리겠다는 각오로 시민에게 다가가야 한다”며 “희망을 전하는 정치로 대구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일부 지지층을 향해 “대구 시민의 자존심을 상처내는 비난과 조롱을 멈춰달라”고 요청하며, “시민들이 합리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초단체장 후보들도 결의를 이어갔다. 오영준 중구청장 후보는 “현장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고, 신효철 동구청장 후보는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뛰겠다”고 말했다. 

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역시 “한 배를 탄 원팀으로 대구 변화의 파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연소 후보들이 낭독한 결의문도 채택됐다. 참석자들은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현장 중심 정치 구현 △유능한 인재 발굴 △시민과 함께하는 변화 실현 등을 약속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한편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번 지방선거는 대구의 미래와 시민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며 “변화와 실력, 책임 있는 정치로 반드시 승리해 대구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특별취재팀(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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