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등록, 본격 선거전 돌입 “AI 기반 시민 공약 플랫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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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14본문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14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추 후보는 경제부총리 출신의 전문성을 앞세워 “돈과 사람이 넘치는 활력 있는 대구를 만들겠다”며 대구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후보 등록 직후 “대한민국이 검증한 경제전문가 추경호가 오늘부터 대구경제 살리기 대장정을 시작한다”며 “압도적 승리로 활력 넘치는 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는 추경호, 경제는 추경호”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추 후보는 대구 지역 AI 기업과 협업해 시민 참여형 공약 수렴 플랫폼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대구의 더 나은 내일, 시민의 목소리로 완성합니다’를 주제로 운영되는 해당 플랫폼은 5분 내외의 웹 조사 방식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와 대구 발전 비전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추경호 후보 측은 추경호닷컴과 SNS 채널 등을 통해 플랫폼을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AI가 분석해 핵심 요구사항을 정리한 뒤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당선 이후에도 해당 시스템을 지속 운영해 시민과의 소통 행정에 활용하겠다고 했으며 출정 선언문에서 “대구경제는 지금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다”며 “경제·정치·행정 경험을 모두 쏟아부어 첫날부터 실전에 투입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AI·반도체·로봇·미래모빌리티·바이오 산업 육성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1조 원 규모 창업성장펀드 조성 등을 핵심 경제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보수의 진짜 강점은 경제적 유능함”이라며 “대구에서 보수 승리의 동남풍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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