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사)한국엔젤투자협회, '창업 활성화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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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5-08-29본문
"경산, 영남권 ICT 창업 맹주로 도약"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경산시와 (사)한국엔젤투자협회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29일 시청에서 조민식 협회장을 만나 엔젤투자허브 운영 및 지역 창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조민식 회장은 “경산이 대경권 창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며 “엔젤투자자 육성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경산시와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현일 시장은 “임당유니콘파크 조성과 첨단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산시는 스타트업 파크 및 지식산업센터 건립으로 창업 기업 입주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벤처펀드 운영과 창업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창업 생태계 기반 확장에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기술 창업지원 사업인 팁스(TIPS)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엔젤투자자 양성, 벤처 펀드 운용, 창업기업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6월 경산에 문을 연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수도권 중심의 투자 생태계를 지방으로 확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 중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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