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물가안정·청년참여·교통안전 ‘3대 민생정책’ 동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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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07본문
대구 동구가 물가안정과 청년정책 참여 확대,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등 민생 밀착형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구청은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서는 한편, 청년정책 주민참여예산 공모와 초등학생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동구는 고물가 상황 속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 가운데 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위생·서비스 수준을 갖춘 업소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동구에는 총 62개소가 운영 중이다.
신규 지정 업소에는 인증현판 제공과 함께 업종별 맞춤형 물품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동구청년센터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청년정책 사업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청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및 관계망 형성 △불로 전통시장 로컬 브랜딩 △도심 속 청년 숲 도서관 조성 등이다.
해당 사업들은 향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주민투표와 총회를 통해 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또한 동구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자전거 안전수칙 등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학급 단위 소규모 체험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 지원을 확대해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적극 반영하겠다”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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