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형 제24대 '경산시 부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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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1-03본문
경산 출신 행정 전문가 도청 요직 거친 실무·정책 역량 기대
이도형 부이사관(55)이 1월 1일자로 제24대 경산시 부시장에 취임했다.
이 부시장은 2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 참석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고향 경산의 행정 현안과 시정 운영에 곧바로 합류했다.
신임 이도형 부시장은 경북 경산 출신으로 경산중학교와 진량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1995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약 30년간 경북도청에서 근무해 온 행정 전문가다.
감사관실과 도지사 비서실을 비롯해 보건정책과장, 사회복지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실무와 정책,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재임 시절에는 2024년 중대재해 처벌법의 5인 이상 사업장 확대 시행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중대재해 처벌법 대응 매뉴얼’ 개발을 주도했다.
이를 통해 복지시설 현장의 혼란을 선제적으로 줄이고, 종사자와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청에서 축적한 풍부한 행정 경험과 폭넓은 도정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산시의 주요 역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광역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도형 부시장은 취임 소감에서 “도청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을 고향 경산의 발전을 위해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조현일 시장의 시정 철학을 충실히 뒷받침해 1,300여 공직자와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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