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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시무식 개최 “시민 행복·더 큰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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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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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 “위기 속 기회 만든 포항 저력, 마지막까지 이어갈 것”


포항시가 2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행복을 중심으로 한 새해 시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전 부서 직원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과도한 연출을 지양하고 조직 결속과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춘 내실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포항시는 상징적 퍼포먼스와 전 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2026년 시정 비전과 핵심 목표를 공유하며 ‘더 큰 도약’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규 공무원의 공무원 헌장 낭독에 이어 이강덕 포항시장의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제시하며 공직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시무식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LED 미디어북 퍼포먼스 ‘포항의 새해, 시민을 향한 첫 약속’은 새해 포부와 시민에 대한 약속, 도약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강덕 시장이 직접 참여해 ‘더 큰 도약’이라는 메시지를 완성하며 시정 목표 달성을 향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와 함께 전 직원이 참여한 새해 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카드섹션과 구호 제창을 통해 새해 각오를 공유하며 조직의 결속력을 다졌고, 신년 인사와 함께 새해 인사 떡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강덕 포항시장은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고 성과를 만들어온 ‘포항 모델’은 분명한 선도 사례”라며 “포항의 변화와 성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공직자 여러분의 손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이 임기 마지막 시무식이지만 마지막이 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2026년에도 ‘붉은 말’의 열정과 추진력으로 포항과 경북,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향한 여정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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