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35대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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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1-03본문
“교통망 확충·산업 육성으로 세계적 명품도시 도약”
제35대 배용수 신임 안동시 부시장이 2026년 1월 1일 자로 공식 취임했다.
배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도시건설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안동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시민과 함께 세계적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부내륙선 철도의 안동 연장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 강화와 함께, 대구경북신공항 시대에 대비한 의성~안동 간 광역철도 연결 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안동을 전국은 물론 세계로 연결되는 열린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의 조속한 안착과 지역의 오랜 숙원인 국립의대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문화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도시 안동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배용수 부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 경안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지방고시 토목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북도 낙동강사업추진단장, 농촌개발과장, 균형개발과장, 치수방재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또 고령군 부군수, 경상북도 도로철도공항과장, 구미시 부시장,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 등을 역임하며 도로·철도·건설 분야 전반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한편 안동시는 배용수 부시장 취임을 계기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산업·관광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며,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배 부시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갖춘 ‘도시건설 전문가’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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