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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으로 새희망 구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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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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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문화·정주·미래산업 4대 전략 본격화 신공항 배후 거점도시 도약 가속


구미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민생경제 안정과 문화·산업 혁신을 통해 ‘새희망 구미시대’를 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으로 새희망 구미’를 실현하는 원년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올해 ▲민생경제 안정과 체감행정 강화 ▲일상이 낭만이 되는 문화도시 조성 ▲전 생애 주기 정주환경 구축 ▲산업전환과 미래 SOC 확충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한다.


먼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쓰레기 수거방식, 도로정비 시스템, 대중교통 체계 등 생활밀착 행정을 혁신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축제·행사를 지역 상권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관내 기업의 지역 사업 참여도 확대할 방침이다.


문화 분야에서는 시립갤러리와 구미산업화역사관 건립을 추진하고, 권역별 도서관과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미래형 산업단지로의 전환도 본격화해 이를 바탕으로 ‘100만 축제 도시’를 넘어 체류형 관광 중심의 ‘500만 국제교류·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정주 분야에서는 강서육아종합센터, 다자녀가정 큰 집 마련 지원사업, 50+센터 운영,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등 출산·육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 ‘살고 싶은 구미’를 구현한다.


산업과 미래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계기로 농업의 첨단산업화를 추진한다. 


교통 SOC 분야에서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성과를 발판으로 구미~신공항 철도와 동구미역 추진에 나서 대경권 광역교통망을 완성하고, 신공항 시대 핵심 배후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구미시는 지난해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구미라면축제를 비롯한 대표 축제에 100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문화·낭만도시로의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반도체·방산 기업 유치, 글로벌 브랜드 호텔과 문화선도산단 유치로 침체됐던 국가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는 K-컬처, K-방산, K-산업의 중심에 서 있는 도시”라며 “수도권 중심 정책과 인구 감소라는 도전 속에서도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저력으로 반드시 다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면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41만 시민과 함께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새 희망 구미시대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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