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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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1-30본문
정주영 대장 취임 “군민 안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될 것”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 제8·9대 대장 이·취임식이 열려 지역 안전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지난 1월 29일 군위읍 우사랑 별관에서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경찰서 중앙파출소장, 자율방범대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우수대원 시상과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방범대의 노고를 되새기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2년간(2024~2025)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를 이끌어온 김미경 이임 대장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 치안 유지와 대원 간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의 뜻을 전달받았다.
새로 취임한 정주영 대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를 이끌게 된다.
정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대장과 대원들이 다져 놓은 기반 위에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군위군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축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여성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리더십 아래 중앙여성자율방범대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 청소년 선도, 지역 행사 질서 유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군위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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