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눔연맹 '대구 중구 취약계층 5천만 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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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2-08본문
백미·컵라면·김치 등 1500세대 지원 2018년부터 꾸준한 명절 나눔 이어와
한국나눔연맹이 설 명절을 앞두고 대구 중구 취약계층을 위한 대규모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한국나눔연맹(총재 안천웅)은 지난 6일 대구 중구청을 방문해 백미와 컵라면, 김치 등 총 5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백미 10kg 500포, 컵라면 500박스, 김치 10kg 500박스로, 약 1,500세대의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식에는 안천웅 한국나눔연맹 총재와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후원물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나눔연맹은 2018년부터 명절과 재난 등 도움이 절실한 시기에 맞춰 중구청을 통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또한 무료급식소 운영과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천웅 총재는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나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나눔연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이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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