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설 앞두고 청렴 공직문화 확산·국제 교류 강화 ‘투트랙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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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2-10본문
청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대를 위한 국내외 교류 강화에 나섰다.
군은 공무원노조와 함께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의 국제 자매결연을 지원하며 군정 신뢰도 제고와 대외 협력 기반을 동시에 다졌다.
청도군과 청도군 공무원노조는 10일 오전 군청 민원과 앞에서 출근 직원을 대상으로 ‘설 맞이 청렴한 정(情) 나누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전후해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과 노조는 직원들에게 청탁금지법 안내 팜플렛을 직접 배부하며 ▲명절 선물 수수 허용 범위 ▲부정청탁 금지 사항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사항 등을 안내했다.
특히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관행적 부조리 근절’ 등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적극 홍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전 직원이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고, 깨끗하고 당당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설 명절 기간 동안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도군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민간 외교 활성화를 위한 국제 교류에도 힘을 보탰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중국 청도(靑島)협의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관계자와 양 협의회 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평화·통일 관련 공동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및 지역 간 교류 ▲상호 방문과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호석 청도군협의회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한·중 간 민간 외교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평화와 상생의 가치가 국제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협의회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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