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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설 명절 앞두고 산불 예방·전통문화·환경정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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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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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감시원 전문교육부터 설맞이 문화행사·대청소까지 군민 안전과 지역 이미지 제고


대구시 군위군이 설 명절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 역량 강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잇달아 추진하며 군민 안전과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섰다.


군위군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대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재난(산불) 분야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감시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가 초빙돼 산불 예방 및 진화 이론, 안전사고 예방 수칙, 산불 신고 단말기 사용법 등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으며,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교육장을 찾아 “기후 변화로 산불 위험이 커진 만큼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산불 없는 안전한 군위’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와 불법 소각 집중 단속 등 촘촘한 산불 감시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위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설맞이 특별프로그램 '사라온과 함께하는 사랑 ON 설날'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달고나·인절미 만들기, 부적·갓·배씨댕기 만들기 등 전통 체험과 함께 앙상블 공연, 매직 벌룬쇼, 퓨전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상시 펼쳐질 예정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읍·면 단위 환경정비 활동도 활발히 진행됐다. 산성면은 2월 10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13개 사회단체 회원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삼국유사면 역시 7개 사회단체와 직원 50여 명이 주요 도로와 마을 구간을 나눠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쳤다. 


군위읍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도 5번 국도 나들목과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며 깨끗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한편 군위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 전통문화 계승,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은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군위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대경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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