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풍력발전기 화재 작업자, 3명 사망, '산불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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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24본문
경북 영덕에서 풍력발전기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3명이 사망했다.
23일 오후 1시 11분께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산 113 일대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설비 수리 작업을 하던 인원 3명이 연락두절 상태에 놓였으며, 이후 1명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인명피해가 확인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사망자는 3명이며 1명은 신원 확인이 어려운 상태로 파악됐으며 이들은 부산과 경기 평택 지역 출신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풍력발전기 날개 부분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산림으로 확산됐으며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과 관계기관은 경찰, 소방, 공무원, 산불진화대 등 총 73명을 투입하고 헬기 4대를 동원해 진화 및 수색 작업을 벌였다.
영덕군은 사고 직후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으며, 군수와 부군수가 현장에 투입돼 지휘본부를 운영 중이다.
시간대별로 보면 이날 오전 9시 이후 풍력발전기 수리 작업이 시작됐으며, 오후 1시 11분 최초 신고가 접수됐다.
한편 당국은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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