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한 ‘사랑의 헌혈’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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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24본문
경북테크노파크가 혈액 수급 위기 해소를 위해 단체 헌혈에 나섰다.
(재)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 경산 본원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로 인한 수혈 수요 증가와 저출생 영향으로 심화된 혈액 수급난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동식 헌혈버스가 운영돼 임직원뿐 아니라 입주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인근 대학생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헌혈 접근성을 높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 점이 특징이다.
경북테크노파크는 매년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동·하절기 수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해외 방문 후 헌혈 제한 기간(4주)과 대학가 개강 시기를 고려해 3월을 집중 헌혈 기간으로 운영하며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매년 빠짐없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하인성 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생명을 나누는 가치에 많은 임직원이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해 8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 2회 이상 정기 헌혈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헌혈 문화 확산, 기부 및 봉사 활동, ESG 경영 실천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am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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