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안전한 달서구”, 2026 아동보호주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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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24본문
어린이 시 낭송·퍼포먼스 등 눈길,3월 한 달간 맞춤형 교육 집중
[대구=리포트]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아동의 권리 보장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달서구 아동보호주간’의 서막을 알렸다.
달서구는 지난 23일 구청 강당에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보호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 보호 문화를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아동이 존중받는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사를 넘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시 낭송과 퍼포먼스를 통해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평이다.
참석자들은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아동 보호의 사회적 책임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는 매년 3월을 ‘아동보호주간’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올해는 특히 보여주기식 행사를 탈피해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체감형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스마트폰·인터넷 과몰입 방지를 위한 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 이동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실생활 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 함양한다.
또한 아동권리교육의 경우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보호받는 환경 조성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의 안전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대경 기자(ldk_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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