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주소시설 2만6천여 개 전수점검 '안전·행정 정확성 강화' > 전국/지역/사회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국/지역/사회

영주시, 주소시설 2만6천여 개 전수점검 '안전·행정 정확성 강화'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3-24

본문

63cdd534bd3798ebeb38a9de4758f0bc_1774341433_8509.jpg
 

영주시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물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 


시에따르면 이번 점검은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주소체계 혼선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는 게 목적이다.

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계기로 주소정보시설물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도시 안전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7월까지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물 2만6516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 전반이다.

이번 조사는 단순 현황 파악을 넘어 안전과 행정 정확성 확보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훼손되거나 설치 상태가 불안정한 시설물로 인한 낙하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제 위치와 주소 표기 간 불일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며 망실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은 신속히 교체하고, 표기 오류가 발견될 경우 현행 주소체계에 맞게 바로잡는다는 방침이다.

시의 전수점검 결과 일부 지역에서는 노후된 도로명판이 기울어지거나 건물번호판이 탈락된 채 방치되는 사례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시민 불편은 물론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김수정 영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물은 시민 일상과 직결된 기본 인프라”라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는 즉시 정비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주소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설물 훼손이나 표기 오류를 발견하면 시에 신고해 달라”며 시민 참여도 당부했다.
 

이대경 기자(ldk_1992@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윈 미디어/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188 3F    대표전화 : 1600-3645/ 등록번호: 대구 아00267
      구독료/후원/자유결제 3333-05-2360050 카카오뱅크
발행인/편집인: 조영준 본부장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경
광고/제보 이메일 : jebo777@hanmail.net
Copyright © www.NEWSWiN.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