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형 복지정책, 시민 삶 바꾸는 ‘체감형 복지’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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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06본문
보훈·돌봄·자활까지 전방위 복지 강화,데이터 기반 ‘과학복지’ 구축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 민·관 협력 통한 나눔 선순환 구조 정착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 복지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복지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 지원을 넘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김천형 복지 선순환 구조’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충혼탑 환경 정비와 위패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김천시립추모공원 내 국가유공자 전용 봉안시설인 ‘호국영령 예우의 전당’을 조성했다.
또한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 배우자 복지수당을 대폭 인상하는 등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보훈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복지정책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과학복지’ 기반도 구축했다.
김천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지자체 단위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한 이후 매년 자체 조사를 이어오며, 시민 수요와 만족도를 데이터화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2025년 경북도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민간과의 협력도 강화된다. 김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식 출범해 지역 내 복지기관 간 연계와 자원 조정, 정책 개발을 수행하며 공공복지의 한계를 보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복지 전달체계 역시 촘촘해졌다. 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7만5천여 건의 복지 대상자를 상시 관리하고, 25개 기관의 공적 자료를 연계해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하는 한편, 필요한 시민에게 적시에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김천복지재단도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긴급지원과 간병비 지원, 인재육성사업 등을 통해 위기가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지역사회 나눔 문화도 확산되고 있다.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8억4500만 원의 성금이 모이며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 시민 참여 기반의 복지 선순환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역 복귀를 돕는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확대하고, 자활근로사업단 운영을 통해 저소득층 일자리와 자립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활분야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천시 관계자는 “복지는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보훈부터 돌봄, 자활까지 시민 삶 전반을 아우르는 김천형 복지를 더욱 강화해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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