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산불 피해 경로당 4곳 1700만 원 상당' 복구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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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18본문
경북 의성군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경로당 4개소에 생활 필수 물품을 지원하며 시설 정상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5일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가 경상북도 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산불 피해 경로당에 약 1700만 원 상당의 복구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를 통해 연계·추진됐으며, 대상은 ▲단촌면 관덕1리 ▲단촌면 구계2리 ▲점곡면 사촌1리 ▲안평면 삼춘1리(계량골) 경로당 등 총 4개소다.
이들 경로당은 과거 산불로 시설 및 집기 피해를 입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편 의성군은 피해 상황을 고려해 가스레인지, 김치냉장고, 식기소독기, 식탁 세트 등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가전·가구를 중심으로 지원 물품을 구성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로 상심이 큰 어르신들이 하루빨리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경로당 기능 회복을 위해 도움을 준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와 의성군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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