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구, 성매매 예방 점검·통합돌봄 확대·산불 대응 강화 ‘3대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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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19본문
대구 동구가 성매매 예방 점검, 취약계층 돌봄 확대, 산불 대응 역량 강화 등 주민 안전과 복지를 아우르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동구청은 지난 16일 신천동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일대에서 성매매 우려 업종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야간 점검과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점검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등 66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에는 성매매 피해 지원 민간단체와 경찰·소방, 대구시 및 교육청, 동구청 관계자 등 26명이 참여해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알선 행위 금지 안내, 청소년 출입 여부, 소방시설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한편 동구는 복지 분야에서도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행복동구 희망DREAM’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리수납 지원 △어르신 간병비 지원 △안심이동 택시돌봄 지원 등 3개 사업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 동구청은 같은 날 민방위교육장에서 일반공무원 진화대원 80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소속 공중진화대원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대원들은 진화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대응 능력을 높였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성매매 우려 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통합돌봄 확대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촘촘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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