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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소기업 6개사, 정부 공모 선정 "국비 14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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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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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중소기업들이 정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총 14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시의 단계별 맞춤형 성장지원과 전주기 컨설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구미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주요 사업에 지역 기업 6개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수출 지원 등 기업 성장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확보로 이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에서는 2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세아메카닉스는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에 선정돼 향후 4년간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알루미늄 하우징 개발과 함께 수출·금융·컨설팅·인력·법률 등 비R&D 분야 지원을 받는다. 


㈜윈텍스는 ‘탄소제로 섬유패션산업 생태계 전환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컨소시엄 주관사로 선정돼 5년간 재활용 폴리에틸렌 섬유 개발에 참여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에는 4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레테크는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참여해 3년간 사업화 자금과 경영·기술 자문을 지원받는다. 


㈜오성전자는 ‘민관공동기술사업화 R&D사업’을 통해 무선통신 기술 이전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 


㈜재영텍은 ‘기술혁신개발사업’에 선정돼 재활용 탄산리튬 연구를 진행하며, ㈜양우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포함돼 수출 바우처 지원을 받는다.


이번 성과는 구미시가 2024년부터 추진해온 기업 성장지원 정책의 결실로 분석된다. 시는 ‘허리기업 성장레벨업 1+1 지원사업’과 ‘선도기업 월드클래스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기업을 집중 지원해 왔다. 


특히 전담 프로젝트매니저(PM)와 외부 전문가를 투입해 과제 기획부터 평가 대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 점이 주효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의 전략적 지원이 결합된 결과”라며 “기업 성장과 인재 유입이 선순환하는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올해부터 기존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한 ‘국가공모사업 고도화 프로그램’을 신설해 기업의 지속적인 도전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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