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사장 경북 방문 ‘Post-APEC’ 글로벌 관광 도약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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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29본문
경북이 APEC 개최 성과를 발판으로 글로벌 관광 거점 도약에 나선다.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방공항 직항 확대와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관광공사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한국관광공사 박성혁 사장이 안동과 경주를 방문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방공항 국제선 직항 노선 확대를 통한 관광 인프라 혁신과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를 주요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사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관광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Post-APEC’ 시대를 대비해 경북을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지로 육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박성혁 사장은 23일 경주에서 김남일 사장과 면담을 갖고, 1979년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 개최지인 ‘육부촌’을 비롯해 APEC 기념 조형물과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APEC 기념관 건립 현장을 잇따라 시찰했다.
이를 통해 APEC 유산을 관광 자원화해 세계적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려는 경북의 전략을 직접 확인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남부권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역시 경북의 비전에 공감하며, Post-APEC 시대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공동 프로젝트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남일 사장은 “중앙과 지방 관광기관 간 협력 강화는 경북 관광이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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