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어버이날·어린이날 맞아 세대 공감 나눔·축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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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06본문
어버이날과 어린이날을 맞아 청도군 곳곳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과 축제가 펼쳐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과 활력을 더했다.
청도군은 5일 어버이날을 맞아 청도군 사회복지사협회가 지역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청도야외공연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도어린이 큰잔치’가 열려 성황을 이뤘다.
청도군 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기호)는 협회 회원과 청도군가족봉사단(회장 양선희) 등 50여 명이 참여해 카네이션 1100송이를 직접 제작, 관내 노인복지시설 22개소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박기호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년 뜻깊은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은혜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2026 청도어린이 큰잔치’는 청도청년회의소 주관으로 기념식과 모범어린이 표창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린이 댄스와 태권도, 학교 공연팀 무대, 마술·버블쇼 등이 이어졌으며, 페이스페인팅, 드론 체험, 공예활동, 승마체험, 먹거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행운권 추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민 청도청년회의소 회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으며,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는 청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사회복지사협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봉사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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