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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공직사회 AI 혁신 확산' 시설공단 사회공헌 성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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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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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AI·ESG 기반 사회공헌 성과를 인정받아 ‘사회공헌 리더 기관’에 선정되며 지역 공공행정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달성군은 최근 간부 공무원부터 실무진까지 전 직급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실무 활용 교육’을 실시하며 공직사회 내 AI 활용 문화 확산에 나섰다. 


지난 4월 말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모집 정원 16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정은주 부군수를 포함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32명이 직접 교육에 참여해 AI 기반 행정 혁신 의지를 드러냈다.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으로 운영돼 간부반은 정책 의사결정과 전략 수립 중심으로, 실무진은 보고서 작성과 자료 분석 등 업무 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서는 챗GPT, 구글 제미나이, 노트북LM 등 최신 생성형 AI 플랫폼이 활용됐으며, 실제 군정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습형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1시간 이상 걸리던 데이터 분석과 자료 정리 작업을 AI를 활용해 5분 만에 요약하는 시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성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반복 행정업무를 줄이고, 절감된 시간을 정책 기획과 주민 서비스 개선에 집중하는 ‘지능형 행정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정은주 달성군 부군수는 “간부 공무원부터 AI를 깊이 이해하고 활용해야 조직 전체의 업무 효율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해 정책 기획 역량과 행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플랫폼 ‘바로잇(BAROIT)’에서 ‘사회공헌 리더 기업·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AI와 ESG를 결합한 혁신 경영과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공단은 ESG 경영 로드맵에 따라 38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ESG경영위원회에 AI 전략 기능을 접목한 ‘행복달성디자인단’을 운영 중이다. 


또한 임직원 봉사조직인 ‘동행봉사단’과 주민 참여형 ‘달벗봉사단’을 통해 지역 복지관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공단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6년 연속 획득했으며, 대구·경북권 9개 지방공기업과 협력해 저출생과 지방소멸 대응, 재난 구호 활동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공진환 이사장은 “군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사회적 가치 활동이 이번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AI·ESG 기반 혁신경영과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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