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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교수단 출범 “경북교육 세계 표준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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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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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정책 자문 교수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정책 중심 선거와 미래 교육 비전 구체화에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10일 포항 선거사무소에서 교육정책 자문 교수단 위촉식을 열고, AI·디지털 교육과 지역 교육생태계, 특수교육, 독도교육 등 경북교육 핵심 현안에 대한 전문 정책 자문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권태동 교수와 김재춘 교수 등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수 43명이 참여했다. 


교수단은 앞으로 임 예비후보의 핵심 공약과 교육정책에 대한 전문 자문을 맡아 경북교육 현안과 미래 과제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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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예비후보는 “이번 교수단 출범은 단순한 선거 조직이 아니라 경북교육의 다음 4년과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자리”라며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AI와 디지털 전환, 학령인구 감소, 작은 학교 위기, 학생 마음 건강, 교권 보호, 교육격차, 이주 배경 학생 지원, 특수교육 등 복합적인 과제가 산적해 있다고 전했으며 현장 경험과 학문적 통찰, 교육행정의 실행력이 함께 만나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수단은 앞으로 사람 중심 AI 교육과 농산어촌·작은 학교 활성화, 독도교육 강화, 특수교육 및 이주 배경 학생 지원, 평생교육과 인문·독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임종식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4월 출마 선언을 통해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10대 약속을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이번 선거는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으로 평가받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아이와 학부모가 체감하고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공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jebo777@hanam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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