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주왕산서 홀로 산행 나선 "초등생 사흘만에 숨져" 사고 경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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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12본문
경북 청송 주왕산에 홀로 올랐다가 실종된 초등학생 11살 강 모 군이 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됐다.
수색 당국은 오전 10시 25분, 주봉 정상에서 400미터 아래 용연 폭포 방향 능선 계곡에서 강 군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방 당국은 강 군이 실족한 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당국은 경찰·소방 등 인력 350여명과 헬기, 드론, 구조견 등을 대거 투입해 기암교에서부터 주봉(해발 720.6m)까지 이어지는 등산로 약 2.3㎞ 구간을 중심으로 한 주변 등산로와 비탈면 등에서 3일차 수색 작업을 전개했다.
이 과정에서 오전 10시 20분께 주봉 하단부에서 경찰특공대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A 군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등은 강 군이 실종 당일 홀로 산행에 나선 뒤 실족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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