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희 대구환경청장, 달서구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 하수도시설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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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14본문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이 14일 오전 대구 달서구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을 방문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등 하수도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여름철 도시침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과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의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조 청장은 현장에서 하수관로 정비 상태와 빗물받이 관리 상황, 재난 대응체계 운영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오는 6월 말까지 대구·경북 지역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 51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지관리 인력 및 장비 확보 여부,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청소 및 준설 상태, 재난 대응체계 운영 상황 등이다.
한편 조은희 청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하수도시설의 철저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관리와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달라”고 강조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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