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과학창의학교로 미래 과학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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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17본문

대구 달성군은 18일부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와 협력해 추진 중인 ‘DGIST 과학창의학교’ 2026학년도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DGIST 과학창의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과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5년 대구 최초로 문을 연 프로그램이다.
과학창의학교는 지난해 7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바 있다.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돌아왔다. 3월 18일 개강을 시작으로 관내 초등·중학생 대상 융합 수학·과학, 물리, 화학, 생명 등 총 12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중등 사사과정’을 새롭게 도입돼 눈길을 끈다.
사사과정은 학생들이 특정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DGIST 지도교수의 밀착 멘토링을 받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과학적 탐구 역량과 실무 연구 경험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여름방학 과학 캠프 ▲천체 관측 프로그램 ‘별 헤는 밤’ ▲우수 프로젝트 발표회 등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첨단 연구시설과 실험 장비를 직접 활용하는 탐구 중심 프로그램과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교육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DGIST 과학창의학교는 지역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DGIST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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