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대-미 다코타주립대, 'AI·사이버보안' 복수학위 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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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26본문

국내 미디어·IT 전문 대학원인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총장 한희)가 미국 다코타주립대학교(DSU)와 손잡고 글로벌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나선다.
양교는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DSU 캠퍼스에서 AI 및 사이버보안 분야의 공동연구와 복수 석사학위 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MOA)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교의 학점을 상호 인정하고, 석사 복수학위 수여와 박사과정 진학까지 연계하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SMIT와 DSU는 석사과정 입학생을 공동 선발하며, 학생들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 연구진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한희 SMIT 총장은 "이번 협력은 AI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글로벌 혁신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경 기자(ldk_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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