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신공항, 선언만 있고 책임은 없다? "대구시 적극 대응 촉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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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2-06본문
군 공항 이전 예산 2800억 전액 미반영 지적, 대구시에 적극 대응 촉구
대구시의회 이동욱 의원(북구5)은 6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에서 TK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선언은 있었지만 책임은 사라졌다”며 정부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과 대구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 의원은 “TK 신공항은 단순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 아니라 지역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남부권 항공·물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사업 추진 속도를 잃는 순간 경쟁력 또한 상실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TK 신공항에 대한 재정지원을 약속하고, 지난해 대구 방문 당시에도 지원 의지를 재차 밝힌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정부 예산안에서 군 공항 이전 관련 예산 2800억 원이 전액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 의원은 “민간공항은 기본계획 고시로 실행 단계에 들어섰지만, 전체 사업비의 약 90%를 차지하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은 재원 문제로 사실상 멈춰 선 상태”라며 “국가 재정 지원 없이는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현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실행으로 책임을 증명해야 할 시점”이라며 정부를 향해 즉각적인 재정지원 이행을 촉구하는 한편, “대구시 역시 정부와의 협의와 정치권 공조를 통해 보다 능동적이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동욱 의원은 “TK 신공항의 지연은 곧 대구·경북의 미래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금이 바로 정부와 지방정부 모두가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의회 이동욱 의원(북구5)은 6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에서 TK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선언은 있었지만 책임은 사라졌다”며 정부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과 대구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 의원은 “TK 신공항은 단순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 아니라 지역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남부권 항공·물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사업 추진 속도를 잃는 순간 경쟁력 또한 상실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TK 신공항에 대한 재정지원을 약속하고, 지난해 대구 방문 당시에도 지원 의지를 재차 밝힌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정부 예산안에서 군 공항 이전 관련 예산 2800억 원이 전액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 의원은 “민간공항은 기본계획 고시로 실행 단계에 들어섰지만, 전체 사업비의 약 90%를 차지하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은 재원 문제로 사실상 멈춰 선 상태”라며 “국가 재정 지원 없이는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현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실행으로 책임을 증명해야 할 시점”이라며 정부를 향해 즉각적인 재정지원 이행을 촉구하는 한편, “대구시 역시 정부와의 협의와 정치권 공조를 통해 보다 능동적이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동욱 의원은 “TK 신공항의 지연은 곧 대구·경북의 미래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금이 바로 정부와 지방정부 모두가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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