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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K-아이웨어·자원봉사·대학혁신 '대구, 산업·사회·교육' 전방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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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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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이웨어 재도약 디옵스 4월 1일 개막 “자원봉사도 도시 경쟁력 2026 비전 선포

대구·경북, 대학 규제 풀어 산업혁신 가속, “산업·사회·교육 혁신으로 미래 대응”


대구시가 안경산업, 자원봉사, 고등교육 혁신 등 주요 정책 분야에서 잇따른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산업·사회·교육 전반에 걸친 이번 행보는 글로벌 시장 진출과 지역 문제 해결, 인재 양성까지 포괄하는 ‘전방위 혁신 전략’으로 평가된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엑스코 서관 1·2홀에서 ‘2026 대구국제안경전(DIOPS)’을 개최해 135여 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해 안경테, 선글라스, 렌즈, 스마트 융합 제품 등 최신 안광학 트렌드를 선보인다.


특히 애플 비전 프로를 포함한 AR·VR 기반 스마트 디바이스 14종이 전시되는 ‘디옵스 미래관’이 마련돼 관람객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국내에서는 바이코즈, 프랭크커스텀, 블랙몬스터, 나인어코드 등 대표 아이웨어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개막일에는 시사·경제 유튜버 정영진이 현장을 찾아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1946년 국내 최초 안경공장 설립 이후 국내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해 온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K-아이웨어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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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3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대구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선포식은 유엔이 지정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35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 선언을 진행했다.


특히 전국 최초 6년 연속 자원봉사 우수도시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문화 확산 ▲자원봉사자 지원 강화 ▲재난돌봄체계 구축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 등 9대 전략을 발표했다.


자원봉사를 단순 참여를 넘어 기후위기, 초고령사회, 사회적 고립 등 복합 사회문제 해결의 핵심 수단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 20일 교육부에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지정’을 신청하며 대학과 산업 연계 강화에 나선다.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은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를 완화하는 제도로, 지정 시 최대 6년간 특례가 적용된다.


이번 신청에는 ▲비전임 교원 정년 완화 ▲현장캠퍼스 규제 완화 ▲외국인 연구인력 비자 기준 완화 ▲현장실습 기업 부담 경감 등 총 14개 분야가 포함됐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 참여형 교육을 확대하고, 외국인 인재 유입을 촉진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며 결과는 상반기 중 발표되며 2026년 2학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 관계자는 “안경산업은 패션과 첨단기술이 결합된 미래 산업이며, 자원봉사는 도시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자산”이라며 “대학 혁신과 연계해 산업 구조까지 바꾸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들은 각각 개별 사업을 넘어 산업 육성, 시민 참여, 인재 양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대구가 미래형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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