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체육·기자단·독서·교원연수 등 교육 전반 정책 ‘동시 추진’ > 대구

사이트 내 전체검색
 

대구

대구시교육청, 체육·기자단·독서·교원연수 등 교육 전반 정책 ‘동시 추진’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3-27

본문

대구시교육청이 학생 체육대회 개최부터 교육기자단 운영, 가족 독서문화 확산, 교원 역량 강화, 통학 안전 대책까지 교육 전반에 걸친 정책을 동시 추진하며 현장 중심 교육 지원에 나섰다.


먼저 시교육청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구스타디움 등 30개 경기장에서 ‘2026년 대구광역시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학생 선수 2163명이 참가하며,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대구 대표 선수 선발을 겸한다. 


시교육청은 대회를 통해 우수 선수 발굴과 함께 체계적인 강화훈련을 지원해 전국대회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같은 기간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28일에는 대구교육연수원에서 ‘2026년 대구교육기자단 발대식’이 열려 학생기자단 172명과 학부모 기자단 33명 등 총 205명이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연말까지 IB, AI교육 등 주요 정책과 학교 현장을 취재해 교육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365일 가족 필사단’도 출범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0가족이 참여해 280일간 매일 독서와 필사를 실천한다.


완주 시 결과물을 오는 10월 ‘대구 학생 책축제’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가정 중심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교원 역량 강화 정책도 병행된다. 신규 및 저경력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직무연수와 1대1 멘토링을 운영해 학교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성과 공유 평가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실습형 직무연수’를 실시해 2028학년도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변화에 대응하는 기록 역량을 강화한다.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도 강화된다. 시교육청은 같은 날 ‘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 회의를 열고 대구시와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 노면 표시 정비 등 통학로 안전 대책을 논의한다. 


협의체는 분기별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체육, 독서, 미디어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교원 전문성 강화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함께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윈 미디어/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188 3F    대표전화 : 1600-3645/ 등록번호: 대구 아00267
      구독료/후원/자유결제 3333-05-2360050 카카오뱅크
발행인/편집인: 조영준 본부장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경
광고/제보 이메일 : jebo777@hanmail.net
Copyright © www.NEWSWiN.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