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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봉산문화거리 도로, 공용주차장 홍보 부족 "안전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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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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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취재차량도 취재 차량도 주차 애로 겪어…불법 주정차·보행 안전 우려


대구 중구 봉산동 문화거리 일대 도로에서 공용주차장 홍보 부족으로 주차 불편이 지속되면서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7일 중구를 방문한 방송국 취재진이 봉산문화거리 인근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인근 공용주차장의 위치와 이용 정보가 제대로 안내되지 않아 주차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례를 계기로 해당 지역 주차 인프라와 홍보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


특히 봉산문화 거리 방문객 일대에 따라 형성된 해당 구간은 상가밀집도로에서 협소한 도로 구조에 상인들과 예술인등 밀집해 있어,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불법 주정차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차량 통행은 물론 보행자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일부 공용주차장이 인근에 마련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내 표지와 홍보가 부족해 방문객들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상가와 다소 떨어진 주차장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불법 주정차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민 L씨는 “도로 폭이 좁은 데다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여 다니는 구조여서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공용주차장의 위치와 이용 방법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식당가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차시설 확충과 보행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와 시민들은 공용주차장 안내 표지판 확대, 모바일 지도 연계 홍보, 식당가 내 주차 안내 협조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과 함께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행정 대응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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