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대구시 최초 AI법률지원서비스 시범 운영, 공모사업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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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24본문

대구 동구청은 대구 최초로 오는 4월 1일부터 9개월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 AI 법률지원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판례 요약, 법령 매칭, 승소율 예측 등 복잡한 법률 업무를 혁신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행정업무의 신속성과 정확도를 대폭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구 동구는 시범운영 기간 성과를 분석해 2027년부터 서비스를 확대 실시 할 방침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AI 법률지원서비스 도입은 대구 동구 행정 혁신의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전 부서가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청은 또 지난 19~20일 동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2026년 공모사업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에서는 선진지 현장 탐방, 우수사례 특강, 동구 현안을 바탕으로 한 아이디어 발굴 등이 진행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워크숍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신규 공모 사업을 적극 발굴해 동구의 발전과 구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대경 기자(ldk_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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