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소년수련관, 2026 학교 밖 교육 ‘꿈창작 캠퍼스’ 교육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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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2-28본문
수성구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학교 밖 교육 ‘꿈창작 캠퍼스’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자체 미디어 특성화 프로그램인 영화제작 프로젝트 ‘감독이 될 결심’을 운영한다.
이번 선정은 2026년 2월 26일 기준 대구·경북 지역 내 10개 대학과 3개 지역사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수성구청소년수련관은 지역사회기관 분야에서 참여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감독이 될 결심’은 청소년이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이다. 참가 학생들은 기획(아이디어·시나리오)부터 프리프로덕션(콘티·캐스팅·로케이션), 촬영, 편집, 상영(공개·피드백)까지 단계별 과정을 수행하며, 팀 기반 협업을 통해 결과물을 완성한다. 수성구청소년수련관은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미디어 리터러시와 창작 역량, 공동작업 능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본 과정은 대구공동교육과정으로 편성되어 고교학점제 2학점(총 32차시)으로 인정된다. 과정은 1학기와 2학기 각 1회씩, 연 2회 개설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공동교육과정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성구청소년수련관은 “학교 안팎의 경계를 넘어, 청소년이 실제 창작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과정의 핵심”이라며 “지역 기반 교육 인프라로서 대구공동교육과정과 연계한 양질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업 운영 일정, 세부 커리큘럼, 선발 방식 등 자세한 안내는 대구공동교육과정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3월 셋째 주 이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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